정미구독이 매월 다른 쌀 품종과 더불어 쌀, 농업, 자연, 생활(일상) 등을 주제로 작가들과 협업하여 선보이는 Salon de Art.
2017년에는 손이아 작가와 조선 초기에 활동한 강희안(1417~1464)의 저서 <양화소록>을 모티브로 한
일러스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그 일러스트로 만든 예쁜 굿즈들로 11월 19일까지
텀블벅(https://tumblbug.com/salondeart)에서 펀딩을 하고 있습니다.
모아진 후원금은 정미구독의 정기 무료 전시회인 '쌀쌀 맞은 날' 준비에 사용됩니다.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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